아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미래 직업 동화」시리즈『행복이의 마법 개그』.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 재미있는 동화와 선명한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하고 싶은 일인지 생각해보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보세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미래 직업 동화」시리즈『행복을 설계하는 비버 아저씨』.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 재미있는 동화와 선명한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하고 싶은 일인지 생각해보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보세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전래 동화를 들려주는「차일드 전래동화」시리즈『해와 달이 된 오누이』. 우리 정서에 맞는 전래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조상들의 귀중한 가치관과 생활의 지혜는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커다란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짧고 운율 있는 문장은 이야기의 재미와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Storytelling masterpiece story.
This audio book tells a special episode of the world's best masterpieces in a variety of ways. Tell me the colorful stories in famous paintings. Experience the different cultures and history of the world.
할미꽃에 얽힌 이야기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에서처럼 곱게 키운 손녀들을 보러 길을 나섰다가 할머니가 작은 손녀 집이 보이는 언덕에서 그만 숨을 거둔 뒤, 그 자리에 할미꽃이 피었다는 이야기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지요. 할미꽃처럼 옛이야기 중에는 꽃에 관한 이야기가 유독 많아요. 보통 어떤 사연을 가지고 피어났다는 유래가 대부분이지요. 우리 조상들이 꽃을 보며 그 생김새에 어울리는 사연을 하나씩 지어 붙여 준 거예요.
아이들이 지혜롭고 현명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슈타이너 인물 이야기 아이멘토」시리즈 『레나 마리아』. 아이들은 다양한 인물을 역할 모델로 꿈을 키웁니다. 다양한 국적, 직업, 가치관을 지닌 멘토들을 통해 훌륭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책을 읽다가 생기는 궁금증은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미리 짚어 쉽게 풀이했습니다. 인터뷰, 현장 취재,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신문의 형식을 빌린 구성도 돋보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슬플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하하씨는 언제나 웃으며 세상을 살아간답니다.
심지어 병문안 가서도 웃음을 터뜨리며, 사랑하는 고양이가 다쳐서 낙담하고 있는 짜증양 앞에서 웃어버리는 바람에 짜증이 더하게 하기도 했답니다.
잘못된 건가요? 아닙니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들 하죠? 그렇습니다. 웃음은 슬픔을 치료하는 약이랍니다.
빨리빨리씨가 화가 나서 던진 신발에 맞았어도 하하하씨의 웃음은 도무지 참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오락가락양의 건망증도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답니다.
궁금해양은 하하하씨의 웃음 비결이 궁금해서 편지까지 보냈지만, 답장을 받았더라도 하하하씨의 그 깊은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었을 겁니다.
결국, 지혜양의 슬기로 마을 사람들에게 그 웃음의 비결이 전해지게 되고 마을은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이 되었답니다.
자, 얼굴을 펴고 그리고 크게 웃어 보세요.
이것이 바로 행복이 시작되는 방법이랍니다.
도서관장 하품씨는 걱정이 생겨도 하품을 하고 기쁜 일이 생기면 하품을 더 많이 한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 됐지만, 창밖을 내다보는 하품씨는 도서관에 읽을 책이 부족한 걸 걱정하고 있네요.
소설가인 천재양이 자신의 책을 기증하지만, 적은 지원금으로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책들을 다 구해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더러움씨가 마을 청소하며 모아둔 헌책을 기증하자, 그때부터 사람들은 너도 나도 앞다투어 집에 있던 책들을 도서관으로 가져오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마술이할머니의 재산목록 1호인 마술요리책까지 기증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어요.
금방 도서관의 빈 책장에는 책들로 가득 차니 기분 좋은 하품씨는 계속 하품을 하고 비틀씨는 책 정리를 하느라 힘든 줄도 모르고 신이 나는군요.
그걸 거들어 주는 마을 사람들도 같이 신이 나네요.
이제 도서관에는 누구든지 보고 싶은 책이 가득하답니다.
다 읽은 책을 집에 두기보다는 여러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곳에 두면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으니 가치 있는 책으로 변하겠지요?
이렇게 하나둘씩 모으면 큰 것이 되듯이 작은 실천이 나중에는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담아보았습니다.
사랑과 우정, 인내와 용기, 지혜와 깨달음, 모험과 환상, 꿈과 희망, 웃음과 재치 6가지 테마로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으로 가득한「차일드 명작 동화」시리즈『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의성어 의태어를 강조하여 아이들이 어휘력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따뜻하고 다양한 그림기법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표지 뒷면이나 권말 부록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와 간략한 개요,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